쌍용자동차가 렉스턴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스페셜 모델을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는 최상위 트림인 더 블랙에서만 적용하고 있는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블랙 하이그로시 패션 루프랙, 블랙 하이그로시 로워범퍼를 비롯해 휠아치&도어 가니쉬, 프론트 머드가드 등의 전용 사양을 기본 적용해 고품격의 블랙 외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했다.
또한, 시그니처 모델은 프레스티지 모델을 바탕으로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을 기본 적용하였다. 특히 C필라에 위치한 시그니처 모델 전용 배지는 기존 모델과 다른 특별함을 선사하며,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과 운전석&동승석 통풍시트 등의 고급 편의 사양까지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더 블랙 모델의 외관 스타일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4륜동 시스템 △브라운 퀄팅 인테리어 △블랙 헤드라이닝 △2열 롤러 브라인드 △플로팅 무드스피커 △9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 △스마트 테일게이트 △전좌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빌트인 공기청정기 △도어 스팟램프 등도 기본 적용했다.
쌍용차에 따르면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는 최상위 트림인 더 블랙에서만 적용하고 있는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블랙 하이그로시 패션 루프랙, 블랙 하이그로시 로워범퍼를 비롯해 휠아치&도어 가니쉬, 프론트 머드가드 등의 전용 사양을 기본 적용해 고품격의 블랙 외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했다.
또한, 시그니처 모델은 프레스티지 모델을 바탕으로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을 기본 적용하였다. 특히 C필라에 위치한 시그니처 모델 전용 배지는 기존 모델과 다른 특별함을 선사하며,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과 운전석&동승석 통풍시트 등의 고급 편의 사양까지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더 블랙 모델의 외관 스타일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4륜동 시스템 △브라운 퀄팅 인테리어 △블랙 헤드라이닝 △2열 롤러 브라인드 △플로팅 무드스피커 △9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 △스마트 테일게이트 △전좌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빌트인 공기청정기 △도어 스팟램프 등도 기본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