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관련기사홍준표 "명태균, 이준석과 같이 찾아와...여론조작 브로커 알고 있었다"다올證 "키움증권, 흔들리지 않은 브로커리지 강자… 목표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브로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