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아지오 코리아] 30일 오후 경기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22~2025 KFA 및 축구국가대표팀 기네스 공식파트너 계약 조인식'이 진행됐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댄 해밀턴 디아지오코리아 대표가 협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축구 이회택·탁구 현정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힘 보탠다신문선 "대한축구협회 문체부에 징계요구 집행정지 신청…정몽규 사기업이냐" #축구 #기네스 #맥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