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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충북도청을 찾아 이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5.32%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오후 1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234만5333명이 투표를 끝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9.74%)이다. 이어 전북(7.20%), 강원(7.13%), 경북(6.67%)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3.66%를 기록한 대구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5.09%, 인천 4.99%, 경기 4.62% 순이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오후 1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234만5333명이 투표를 끝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9.74%)이다. 이어 전북(7.20%), 강원(7.13%), 경북(6.67%)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3.66%를 기록한 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