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27일 새벽 서울 구로구 새벽인력시장을 방문해 종합지원 이동 상담버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한 총리는 오전 7시 44분께 삼청동 주민센터에 도착해 투표했다. 부인 최아영씨는 동행하지 않았다. 앞서 한 총리는 새벽 4시 50분께 남구로 인력시장에서 현장 행보를 했다. 이어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와 가까운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투표를 마친 뒤에는 선거사무원들에게 "수고 많으십니다"라고 인사하고 떠났다.관련기사與 "한덕수 탄핵은 원천무효…우원식, 이재명 대리인 노릇"'한덕수 탄핵안 표결에 유일 불참한 민주당 의원' 김문수 사죄문…"무책임한 행동" #한덕수 #사전투표 #인력시장 #총리 #지방선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노경조 felizkj@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