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복진흥원, 한국국학진흥원 방문 한복, 전통문화 관련 논의 전주·경북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연계 김남규 의장, 한국한복진흥원과 한국국학진흥원 방문 전주시의회 김남규 의장이 한국한복진흥원과 한국국학진흥원을 방문해 한복 및 전통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남규 의장과 한국전통문화전당 관계자들은 26일 경상북도 상주시 소재 한국한복진흥원과 안동시 소재 한국국학진흥원을 연달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주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에 따른 유관기관 연계와 전통문화 관련 논의 및 계획 수립을 위해 이뤄졌다. 전주시는 지난 12일 경상북도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2년 지역 한복문화창작소 조성 대상지’로 선정되어 한국전통문화전당 내 266평의 공간을 창작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전주 풍패지관 3년간의 해체보수공사 완료 '다시 시민 품으로'전주시, 미국 뉴올리언스-시애틀과 재즈 등 교류 강화 김남규 의장은 “전통문화와 한복문화산업 발전에 뜻깊은 만남이었다”며 “이번 논의가 한번으로 그치지 않고 지역 교류와 연계가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남규의장 #전주시의회 #한복산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