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사진=오썸캠프]
한국 영화인들이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게 투표할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양윤호)는 26일(목)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영화광장에서 오세훈 후보에게 공식 지지를 선언한다고 전했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 관계자는 “우리나라 정치인 중 보기 드물게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현장 지향적인 문화정책을 실천해 온 인물이 오세훈 시장”이라고 말했다.
그 영화인들이 누구냐?
이름들을 대봐?
지지하는 꼬락서니 보니 영화 부도수표 보증이니 골라서 안보면 되것네
문화계 화이트리스트는 지난 문재인 정권이 5년 동안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편향된 지원으로 문화예술계를 그들만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자립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연명을 위한 지원으로 길들이기 정치라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김 단장님은 그것에 대해 먼저 처절한 반성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나와 다른 시각에 대해서 인정을 못하는 편향된 그 외눈박이 시선이 우리 사회를 이렇게 둘로 가르고 서로에 대해 반목과 질시를 하게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시각으로는 우리 사회를 통합하지 못합니다.
nan아 나대지말고 잠이나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