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캠프]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상임이사 김영덕)가 24일 설립 10주년을 맞아 스타트업 데뷔무대인 디데이 행사 등을 갖고 디캠프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운영하는 디캠프는 대한민국 최초의 복합 창업 생태계 허브로서 스타트업 육성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하여 투자, 협업공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관련기사이영권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 "韓기업, 빅테크식 스타트업 문화 필요"정부, 딥테크 스타트업 기술사업화 촉진…지원 정책 마련 속도 #디캠프 #스타트업 #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