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마니커 주가가 상승 중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마니커는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5원 (9.87%) 오른 2170원에 거래 중이다. 마니커 주가는 지난 23일 말레이시아가 자국 내 닭고기 가격 급등을 이유로 오는 6월부터 월 360만 마리의 닭고기 수출을 중단한다고 밝히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지면서 각국은 '식량 안보'를 내세워 식량 보호주의를 강화하고 있다. 관련기사주가 부양→ 시장 선진화로 밸류업 확대하는 금융당국신규 상장 대박 끝났다…1월 새내기주 75%가 주가 부진 인도네시아는 지난달 팜유 수출을 전면 중단했다가 25일 만에 재개했고, 세계 2위 밀 생산국인 인도는 밀 수출을 금지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