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골든 부트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관련기사토트넘, 알크마르 꺾고 유로파리그 8강행…손흥민 시즌 11호 도움토트넘, 알크마르에 패배…손흥민, UEL 8강 진출 '빨간불' #손흥민 #골든부트 #입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