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남시청소년재단] 경기 성남시청소년재단 산하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24일 분당소방서와 연계해 한국119청소년단 온라인 발대식을 가졌다. 재단에 따르면, 한국119청소년단은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지난 1963년 창단해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한국119청소년단 선서를 통해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자부심과 의지를 다졌다. 한편,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관련기사성남시청소년재단, 관내 청소년·청년 530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분당서현 #분당소방서 #성남시청소년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