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신라관에서 금관을 관람하고 있다. 관련기사관광공사, '방한 3위' 대만서 현장 세일즈 진행… 관광객 유치 총력나델라 MS CEO, 다음 달 방한...국내 기업들과 'AI 협력' 강화하나 #조 바이든 #바이든 #방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