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취임 후 한국을 첫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2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시찰을 마친 뒤 연설하고 있다. 관련기사관광공사, '방한 3위' 대만서 현장 세일즈 진행… 관광객 유치 총력나델라 MS CEO, 다음 달 방한...국내 기업들과 'AI 협력' 강화하나 #조 바이든 #바이든 #방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