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취임 후 한국을 첫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2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시찰을 마친 뒤 연설하고 있다. 관련기사3월 방한 외래객 '역대 최대'... 회복 넘어 '도약' 꾀한다 김진태 도지사, 캐나다 무역사절단 방한 행사 참석 #조 바이든 #바이든 #방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