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취임 후 한국을 첫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2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시찰을 마친 뒤 연설하고 있다. 관련기사미 알래스카 주지사 방한 추진…LNG 개발사업 논의 전망조셉 윤 "트럼프, APEC 정상회의 참석 확신…시진핑도 방한할 것" #조 바이든 #바이든 #방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