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경기 안양시소년재단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이 최근 안양서중학교 1학년생 6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사회참여활동 ‘우주구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일 재단에 따르면, 앞서 석수청소년문화의집과 안양서중학교는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서로 손을 맞잡고 양 기관의 긍정적인 상호협력 장을 형성했다. ‘우주구경’ 프로그램은 ‘우리가 주체적으로 구하는 환경’의 줄임말로 청소년들의 권리와 환경권에 대한 이해를 쌓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아울러 청소년들의 권리인 UN아동권리협약에 대해 알고, 일회용 컵을 재활용해 ‘구름 무드등’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고, 환경 골든벨을 통해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관련기사안양시청소년재단,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당 줄이기 캠페인 펼쳐 #석수청소년 #안양시청소년재단 #우주여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