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9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치솟는 가운데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후 8시 57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불이 더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오후 9시 40분부터 2단계로 상향했다.관련기사에쓰오일,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9년 연속 1위SK케미칼 울산공장, 제조업 부문 안전경영대상 수상 #에쓰오일 #울산공장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