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법무법인 LKB(엘케이비)앤파트너스 변호사들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법무법인 LKB(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 폭락으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을 대리하고 있다. 가운데 왼쪽부터 김현권, 김종복, 신재연 변호사.관련기사'테라·루나' 권도형, 한국행 무산…미국 재판 가능성↑'테라 사태' 주범 권도형 한국행 확정...'솜방망이 처벌' 우려 #루나 #고소장 #테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