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2022 공예주간' 전시회가 20일 부터 29일 까지 옛 서울역자리인 '문화역서울284'에서 개최된다. 행사의 일환으로 19일 공개된 '촉각의 순간들' 전에서 관람객들이 눈을 감고 '사랑담은 한 상'공예품을 만지며 시각장애인의 입장에서 작품을 느껴 보고 있다. 3D 프린터로 제작한 이번 '촉각의 선물전'에는 '만지며 배우는 경복궁', 여행을 위한 '촉각 유물장(트렁크)', 대구광명학교의 '3D 촉각 앨범' 등이 전시된다.관련기사GS25, 서울·부산서 'GS25 상품 트렌드 전시회' 열어경과원,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테크' 참가기업 12개 사 모집 #전시회 #공예주간 #시각장애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