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후성 주가가 상승 중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후성은 이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원 (1.48%) 오른 2만40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6일 후성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50.9% 증가한 1586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 524억원, 순이익 34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후성은 2차전지와 반도체 소재부문 호조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이에 따라 김양재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7일 보고서에서 “실적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적극 매수를 유지한다”며 “육불화인산리튬(LiPF6) 가격은 오히려 상승해 높아진 가격으로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4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