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구청장 후보들이 17일 서울시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서울시당 주요당직자-후보자 연석회의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홍명보호, 이라크전 전반 1-0 앞서...배준호·오세훈 젊은 세대 활약오세훈, 청년의 날 맞아 "돈으로 환심 사기보다 고기 잡는 법 알려줘야" #오세훈 #6.1지방선거 #6.1지방선거 지선현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