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The미식 밥' 11종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 앞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The 미식 밥은 다른 첨가물 없이 100% 국내산 쌀과 물로만 지어 밥 본연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소비자 취향에 맞춘 현미밥, 흑미밥, 오곡밥 등 11종을 선보인다.관련기사가수 하림 계엄령 비판 "5·18 피해자 외삼촌 생각나" 하림, 3분기 영업익 278억...전년比 83%↑ #하림 #미식 #김홍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