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어머니께 웃음 드리는 하중환 대구시의원 후보

가정의달인 5월에 대구 달성군 지역 경로잔치에서 오랜만에 담소를 나누는 행복한 어르신들에게 꽃을 달아드려 행복한 하루였다며 활짝 웃는 어르신의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하중환 대구시의원 달성군 제1선거구 화원읍‧가창면 지역 후보. [사진=하중환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하중환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의회 의원선거 달성군 제1선거구 화원읍‧가창면 지역 후보는 자신의 SNS상의 페이스북에 지난 5월 12일 “여러분의 성원에 국민의힘 시의원 공천을 받고 본 후보 등록을 마쳤다”라며, “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천내1리 경로잔치, 농협주부대학 산악회 야유회, 성산2리, 명곡1리 경로잔치에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다”라고 국민의힘 대구시의원 후보로 선거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달성군을 위해 하중환이 열심히 일하겠다”라며, “꼭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해드리겠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국민의힘 대구시광역시의회 의원 달성군 제1선거구 화원읍‧가창면 지역 후보로 등록 후 지역민에게 인사를 드린다는 하중환 후보. [사진=하중환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이는 지난 4월 27일, 하 후보가 국민의힘 달성군 제1선거구 대구시의원 후보로 공천을 받은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새로운 정부, 새로운 대구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달성군을 더욱 성장시키고, 이를 통해 대구시에 자극과 활기를 불어넣으라는 과제를 줬다”라는 대구시의원 예비후보로서 소회를 밝힌 바가 있다.

 
더불어 “누구보다 달성군에 대해 잘 알기에 역할을 충분히 잘하리라 생각하며, 달성군의원 8년간의 군의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소통하는 시의원이 되도록 하며, 감사하다”라고 그의 각오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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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정의달인 5월에 하 후보는 5월 6일, 코로나19로 한동안 열리지 못했던 경로잔치가 조심스럽게 열리는 곳을 방문하여 “오랜만에 담소를 나누는 행복한 어르신들을 뵈니 저 또한 마음이 푸근해진다”라며, “그동안 찾아뵙지 못한 어르신을 찾아뵐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다”라고 자신이 꽃을 달아준 어르신의 웃음에 힘을 받았으며, 화원장에서 장 보는 군민과 상인께 인사를 드리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