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르세라핌 김채원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리오프닝'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국 럭셔리 하우스 알렉산더 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Sarah Buton)이 하우스 장인 정신과 창의적인 비전을 올리고 있는 알렉산터 맥퀸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르세라핌 김채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 컬렉션을 통해 강력한 시그니처 테일러링에 로맨틱한 자수, 레이스, 색채 프린트가 더해진 상반된 여성성을 매력적으로 구현했다.
한편 사라 버튼은 지난 2010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알렉산더 맥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지금까지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