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주인 씨젠 주가가 상승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씨젠은 이날 오전 11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00원 (4.09%) 오른 4만7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씨젠이 올해 1분기 결산실적을 공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분기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씨젠은 깜짝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련기사흥국證 "HD현대, 자회사 기업가치 대비 주가 상승 미미…목표주가 9%↓"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