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파파존스 피자]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11일 개최한 ‘진짜 맛난 피자 레시피 공모전’에서 본선 경연을 마치고 참가자, 수상자, 심사위원단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본선 진출팀들은 서울 개포동 파파존스 교육실에서 진행된 경연에 참여, 본인 레시피에 따라 피자를 만들어 선보인 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출품작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고물가가 부른 냉동 시대...치킨·피자·과일도 '냉동 삼매경'대한골프협회, 회장 취임·시상식 개최 #시상식 #파파존스 #피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