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는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2' 결승전에서 올해 최고의 바텐더로 파인앤코 소속 유민국 바텐더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파인앤코 소속 유민국 바텐더가 댄 해밀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2 결선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다양한 방식의 예선전을 통과한 국내 최고의 바텐더 20명이 참가했다. [사진=디아지오코리아] 우승을 차지한 유민국 바텐더는 케틀원 보드카를 만드는 놀렛 가문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노력에서 영감을 받은 ‘더웨일(THE WHALE)’ 칵테일을 선보였으며, 섬세함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고난도 바텐딩 기술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민국 바텐더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오는 9월12일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되는 ‘월드클래스 글로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관련기사디아지오 '돈 훌리오 1942', 제60회 백상예술대상 공식 축하주 선정디아지오, 5월 가정의 달 맞아 '블루 42 프로젝트' 론칭 #디아지오 #디아지오코리아 #바텐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