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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아지오코리아]
사진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파인앤코 소속 유민국 바텐더가 댄 해밀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2 결선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다양한 방식의 예선전을 통과한 국내 최고의 바텐더 2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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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아지오코리아]
유민국 바텐더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오는 9월12일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되는 ‘월드클래스 글로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