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일상회복 분위기가 완연하다. 수십만명씩 나오던 신규 확진자도 안정적인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엔데믹에 대한 기대보다는 코로나19 위기가 반복되지 않기 위한 준비가 앞서야 할 때다.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실태 조사와 대책은 물론,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기업이 완주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도 필요하다. 새로운 유행이 반복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관련기사베이징, 방역 강화에도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동방인어 #일상회복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석만 naflnaf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