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55세로 별세한 영화배우 강수연 [사진=연합뉴스] 영화배우 강수연씨가 7일 오후 3시쯤 별세했다. 향년 55세. 고인은 지난 5월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졌으며 사흘째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 관련기사강수연 1주기 추모전…안성기·박중훈·전도연 등 영화인 300여명 참석"다시 만나, 영화 해요" 강수연 영결식…설경구·문소리 눈물의 추도 #강수연 #별세 #부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던 치매 문재앙이가 지향하던 목표를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는것같다.
슬슬 백신 맞고 멀쩡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쓰러지는 소식들이 요즘 부쩍 늘기 시작했다!
우한폐렴 걸린 자가 격리중인 후배 가족들과 마스크 안낀 상태로 몇번 만나 반나절 정도 같이 있었어도 난 아무 증상이 없었다.
또 일때문에 우한폐렴걸렸던 사람들을 몇번 만났었고
그때마다 매번 나는 마스크 착용 안한 상태였고 지금까지 백신 한번도 접종한적이 없는데
벌써 한달 전 일였는데 아직까지 멀~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