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는 농협유통이 어버이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 경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자 서초구립 성심노인복지센터를 찾아 과일세트와 카네이션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창립 27주년을 맞은 농협유통은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높아진 밥상물가로 인해 더 힘겨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꾸러미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기사농협캐피탈 조직개편 단행…'미래사업부문' 신설NH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4537억원…전년 比 11% ↑ #농협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