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클로] 유니클로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우리 아이 행복한 밥상' 캠페인 협약식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정현석 에프알엘코리아 공동대표, 김경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관련기사여수시, '희망2025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134℃ 달성SC제일은행, 7개국서 글로벌 '자산관리' 캠페인 시행 #유니클로 #초록우산 #캠페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