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명도시공사 ] 경기 광명도시공사가 6일 전 임직원의 청렴·인권의식 고도화와 바람직한 조직문화 확산 차원에서 ‘2022년 청렴실천 결의대회’, ‘광명도시공사 임직원 인권보장선언문 낭독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지난 3일 전 직원이 현장·비대면으로 참석하에 행사를 진행했다. 또 임원·각 직원 대표가 함께 청렴실천 결의문 및 임직원 인권보장선언문에 서약하고, 해당 내용을 낭독해 공사의 윤리·인권 경영 의지도 전파했다. 한편 공사 박충서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사의 임직원이 가져야 할 기본자세에 대해 돌아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윤리·인권경영에 앞장서 실천하는 공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광명도시공사, 광명메모리얼파크 실내 제례실 운영 재개 #광명도시공사 #박충서 #청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