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어린이날인 5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입장을 기다리던 시민들이 게이트가 열리자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관련기사대구 동대구역, 최고 한파도 못 막은 최대 인파 열기…탄핵 무효 외쳐대구시, 연말연시 안전관리 강화…AI 시스템으로 인파 사고 예방 #어린이날 #에버랜드 #인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