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프란츠 호튼(Frantz Hotton)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와 에릭 트리차드(Eric Trichard) 페리에 주에 셀러마스터, 김창섭 여의도 더 현대 서울 전무와 모델들이 '페리에 주에 팝업 스토어'에서 신제품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과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 2012'를 소개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오는 15일까지 서울 여의도동에 위치한 더 현대 서울에서 '아이엠 네이쳐(I am nature)'를 콘셉트로 한 '페리에 주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국내에 첫 출시되는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 (Perrier-Jouët Blanc de Blancs)' 시리즈를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