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일 국회에서 열린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정 후보자가 제출한 아들의 MRI 자료를 놓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관련기사정호영 후보자 17일 오후 2시 기자회견 열어 의혹 해명尹 "정호영 후보자, 부정의 팩트 확실히 있어야 하지 않나" #정호영 #보건복지부 #후보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