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온가족 장학금' 혜택에 이어 제자논문 표절 의혹을 받는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 앞에서 사퇴 입장을 밝힌 뒤 인사하고 있다.관련기사與, 비대위원장에 권영세 지명…한동훈 사퇴 8일만'벚꽃대선' 앞두고 여당 대표 사퇴...한동훈의 거취는 #김인철 #후보자 #사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