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코로나19에 따른 혈액수급 문제 해소에 앞장서고자 임직원 60여 명이 헌혈에 나섰다고 2일 전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임직원 60여 명은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사랑의 헌혈'에 참여했다. 관련기사농협캐피탈 조직개편 단행…'미래사업부문' 신설NH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4537억원…전년 比 11% ↑ #농협 #하나로마트 #헌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