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尹의 부족한 젠더의식 반영한 인수위 인선…24명 중 여성은 오직 4명인수위, 오전 10시 靑 후속인선 발표(속보) #인수위 #인선 #장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태원 ctw09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