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 건물 옥외광고판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응원 광고가 나오고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모금을 주도한 이 광고는 광화문 적선현대빌딩과 강남 규정빌딩에 각각 다음 달 27일, 12일까지 게재된다.관련기사美 증시, 17일 '대통령의 날' 맞아 휴장 권영세 "尹대통령 자진 하야, 옳은 방법 아냐" #문재인 #대통령 #광고 좋아요2 화나요5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