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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리얼투데이]
다음달 전국에 2만128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월별 물량 중 가장 많은 규모다.
부동산 전문 조사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예정된 전국 분양 물량 2만1284가구이며, 이 중 일반분양은 2만295가구다. 수도권 일반 분양 물량은 6013가구(29.63%), 지방은 1만4282가구(70.37%)다.
서울 물량은 없다. '단군이래 최대 규모'로 주목받던 강동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를 비롯해 신반포15차, 홍은13구역 재개발 등 분양 일정이 미뤄지면서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