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연과환경 주가가 상승 중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자연과환경은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5원 (5.19%) 오른 1925원에 거래 중이다. 자연과환경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관련주다. 윤 당선인이 내년 1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이 28일 밝혔다. 관련기사주가 부양→ 시장 선진화로 밸류업 확대하는 금융당국신규 상장 대박 끝났다…1월 새내기주 75%가 주가 부진 윤 당선인은 전날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클라우스 슈바프 WEF 회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포럼 참석을 공식 요청받고 "반드시 참석하겠다"라고 밝혔다고 배 대변인이 말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2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