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일명 '검수완박' 법안을 처리하기 전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벌이고 있는 국민의힘 김웅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관련기사박범계 "곽종근 회유는 새빨간 거짓말…회유 이유도 없어"박범계, 공수처 조사 거부 尹 비난…"체포적부심, 판사가 동정하겠냐?" #박범계 #법무부 #필리버스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