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일명 '검수완박' 법안을 처리하기 전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벌이고 있는 국민의힘 김웅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관련기사방통위법 국회 본회의 통과…與, 방송법 반대 필리버스터 돌입'방송4법' 필리버스터 15시간 넘겼다…與 "유례가 없는 일" vs 野 "편법 운영 방지" #박범계 #법무부 #필리버스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