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일명 '검수완박' 법안을 처리하기 전 세번째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국회의원 이준석, 첫월급 깜짝 공개 "세후 992만 2000원" 尹,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면직재가..."국회 발목 잡기 안돼" #김웅 #필리버스터 #국회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