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스큐]
빼어난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로 머슬마니아를 휩쓴 '미녀 삼총사' 정애리-김다혜-양유나의 핫한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
4월 22일 출간된 맥스큐 5월호 화보 촬영에서 정애리-김다혜-양유나는 '머슬마니아 3인 3색'이라는 콘셉트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정애리[사진=맥스큐]
갤러리K와 함께하는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피규어 그랑프리를 차지한 정애리는 1년 동안 35kg 감량에 성공하며 산후 우울증을 극복한 '몸짱' 엄마로 유명하다.
김다혜[사진=맥스큐]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김다혜는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과 미즈비키니 노비스 1위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머슬퀸이다.
양유나[사진=맥스큐]
압도적인 몸매와 라인의 서구 여신 양유나는 30kg 요요를 경험했다 운동과 식단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갤러리K와 함께하는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었다.
정애리-김다혜-양유나는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맥스큐 표지모델로 낙점돼 영광"이라며 "맥스큐 5월호 꼭 품절돼 '완판녀'에 등극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