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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맥스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4/27/20220427175726312782.jpg)
[사진=맥스큐]
4월 22일 출간된 맥스큐 5월호 화보 촬영에서 정애리-김다혜-양유나는 '머슬마니아 3인 3색'이라는 콘셉트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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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사진=맥스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4/27/20220427175744678393.jpg)
정애리[사진=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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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사진=맥스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4/27/20220427175813289500.jpg)
김다혜[사진=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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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나[사진=맥스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4/27/20220427175827893310.jpg)
양유나[사진=맥스큐]
압도적인 몸매와 라인의 서구 여신 양유나는 30kg 요요를 경험했다 운동과 식단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갤러리K와 함께하는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었다.
정애리-김다혜-양유나는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맥스큐 표지모델로 낙점돼 영광"이라며 "맥스큐 5월호 꼭 품절돼 '완판녀'에 등극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