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 홍보 모델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굽네치킨 종각역점에서 신제품 '오븐 바사삭'과 '찍먹 커리'를 선보이고 있다. 신메뉴 '오븐 바사삭'은 지난 2013년 '굽네 고추바사삭'을 출시한 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굽네의 바사삭 라인 메뉴다. 쌀가루와 현미가루를 입혀 겉은 더욱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강조했다. 또한 새롭게 출시한 '찍먹 커리'는 치킨 또는 밥에 곁들여 먹는 사이드 메뉴로, 토마토와 생크림, 향신료가 어우러진 타카마살라와 진한 강황의 매콤함과 버터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치킨 마크니 2종으로 구성됐다. 관련기사'수능 끝나고 치킨 먹자'…오늘 오후 11시 한국 vs 쿠웨이트, 중계는?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용가리 치킨과 함께' #굽네 #굽네치킨 #치킨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