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오전 강원 춘천시 호반장례식장에 고 이외수 작가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고인은 2020년 3월 뇌출혈로 쓰러진 뒤 최근까지 재활에 힘써오다 전날 오후 7시 38분께 폐렴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손상으로 별세했다.관련기사김동연, 화성 화재 희생자 빈소 찾아 조문 "영정사진 앞에서 차마 고개들 수 없었다"정명근 화성시장,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첫 빈소 방문 #이외수 #소설가 #빈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