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협상 1차 사후조정에서 협상을 타결한 26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왼쪽)과 조장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관련기사황선우·김우민 "올림픽 찜통버스에 쓰러진 선수도 있다"농협은행, NH멤버스 앱 전면 개편…편의성 강화 #버스 #노조 #파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