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총파업을 하루 앞둔 2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장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2차 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밤 12시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노조는 2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할 예정이다.관련기사한국컴패션,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와 기부 캠페인 진행위버스 최준원 대표, SXSW 피처드 세션 패널로 참여 …韓 기업 최초 #버스 #총파업 #노조 좋아요0 화나요9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