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물 섭취 제한이 해제된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직원이 팝콘을 담고 있다. 25일부터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거나 마트에서 시식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지해왔던 실내 다중이용시설 취식을 오늘부터 다시 허용하기로 했다. 관련기사"쿨리, 중국인배척법..." 中 굴욕사 영화 '당탐1900' '너자2' 영화 흥행에 대륙이 들썩 "요괴가 살리는 中경제? #영화 #영화관 #팝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