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25일 3% 이상 급락하며 장중 3000선마저 무너졌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1시43분(현지시간) 전 거래일보다 3.19% 하락한 2988.30에서 거래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3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20년 7월 이후 21개월 만에 처음이다.관련기사美대선에 中부양책까지…'슈퍼위크'에 초긴장추가 경기부양 기대감 속 3분기 GDP '촉각' #중국증시 #상하이종합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