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4/24/20220424163954880002.jpg)
[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25일은 전국이 흐리겠으며, 일부 지역에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늦은 오후 제주도에서 시작돼 밤에 충청권과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전라권 5∼30㎜, 충청권과 경상권 5㎜ 내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남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이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짙은 바다 안개가 유입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밤부터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와 남해 0.5∼3.0m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남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이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짙은 바다 안개가 유입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밤부터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와 남해 0.5∼3.0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