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2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D20 한중라이브커머스센터 오픈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한중왕홍교류협회와 'D20'그룹은 코로나19 완화로 인해 한국에 관광객이 모이는 상황에 맞춰, 대표적인 관광지인 명동에 라이브커머스 센터를 오픈했다. 관련기사한중일 외교장관 회의 22일 도쿄서 개최...경제협력 등 논의 누그러진 '한한령' 한파…K-컬처 '봄날' 오나 #오픈식 #한중 #한중라이브커머스센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